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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셀랏

by max posted Mar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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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day 2019.03.28 09:47
    어쨌거나 멋인네요!! 해넘이광경도 기다리는 설래임도 어딘가에서 다가오는 비행기도...
  • max 2019.03.31 18:39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멋지다니 기쁘네요. 매일 뜨고 지는 해는 항상 평범하지 않아요.
  • 에디타 2019.03.28 14:20
    보기드문 풍경입니다 .

    비행기와 노을의 만남 . . .

    언뜻 보기엔 가까운 관계가 아닌듯 하지만

    뜻밖의 조화가 우리에게도 있을 수 있다는 의미인지도 . . .
  • max 2019.03.31 18:41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저 비행기를 해속에 잡고 싶었는데 그러자면 활주로로 들어가야 할판이라 아쉬웠습니다. 욕심은 버려야 겠죠?
  • 에디타 2019.03.31 18:48

    max 님에게 달린 댓글

    덕분에 우리는 안전하게 맥스님을 또 . . .ㅎ
  • Edwin 2019.03.28 14:30
    멋있고 좋습니다.
    ㅊㅊ
  • max 2019.03.31 18:43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추천 감사합니다. 기다리기 지루해 시간을 죽여 보고자 했는데 결과가 나쁘지 않았네요. 후지 역시!
  • 유타배씨 2019.03.28 14:39
    다음에 아틀란타갈때 마중을 부탁드립니다 ;-)
    멋지게 포착하셨네요. 이제는 목에 사진기걸고 다니시나 봐요?
  • max 2019.03.31 18:47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 네 시간이 맞는다면 마중을 나가도록 하죠. 후지 조그만 녀석이 요것조것 없는 기능 없이 조물딱 대기 재미납니다. 큰 가방도 필요 없고. 목은 아니고 허리춤에 차고 다니죠.
  • JICHOON 2019.03.28 16:12
    분위기는 이번에 새로 분류에 추가된 감성삘 사진입니다.
    글을 읽다보니 카메라가 있어서 즐거운 인생을 담은 수필집같습니다.
  • max 2019.03.31 18:48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감성수필 하나 새로 만들어 주세요.
  • layla 2019.03.28 16:13
    누군 떠나고....
    누구는 들어오고...
    설레임이 가득한 장소가 공항인 만큼
    공힝에서 바라보는 비행기 또한 노을과 멋지게 어울립니다
  • max 2019.03.31 19:01 글쓴이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런게 인생이 아닌가 합니다.
  • 파랑새 2019.03.29 02:30
    공항의 이야기가 멋 진 사진 maxx님의 느낌에 동감하면서 ㅊㅊ드립니다
  • max 2019.03.31 19:02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추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