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식물
무제
by
파랑새
posted
Mar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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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JICHOON
2019.03.29 08:06
스크롤을 할때 마다 변화무쌍하게 나오는 색의 화려함에 입이 쩍 벌어집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9.03.29 14:14
분홍과 연두의 대비는 참 야리야리 합니다. 청순한듯, 촌시러운듯, 강렬한듯...
댓글
파랑새
2019.03.30 07:31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옛사랑의 야리야리한 모습은 어디로 가고 40년 만에 만난 그녀는 촌시러운 할머니로.....
댓글
에디타
2019.03.29 15:27
봄이 고운 꿈을 꾸는 중이군요 .
꽃의 숨소리를 귀기울여 듣는 느낌입니다...
댓글
파랑새
2019.03.30 07:33
글쓴이
봄이 지나가는 소리에 봄날은 간다......
댓글
keepbusy
2019.04.03 04:38
꽃이 마치 스크린에서 튀어 나올것 같아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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