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직접 보고 싶은 풍경입니다.!!

와! 가보고 싶다..... ㅊㅊ드립니다 한번 가보고 싶은곳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지난번에 본 사진보다 더 흐르러지게 피었군요. 장관입니다. 특히 마지막 사진의 컬러의 총집합은 정말 그림같아 보이네요.

왜 파피가 캘리를 대표하는 꽃인지 이곳을 보니 알겠네요. 당나라 최고의 미인이었던 양귀비의 미모와 화려함을 보는 듯합니다. 베이글에 얹어 먹는 파피씨드로부터 Remembrance 데이, 그리고 오피움까지 생각보다 우리들 삶속에 많이 다가와 있는 꽃이네요. 저도 추천 드리며 즐감 합니다.

가서 직접보고 싶네요. 마음은 어린 아이들처럼 뛰고 뒹굴고 싶네요. 추천합니다.

벌써 취해옵니다 ;-) 야생꽃의 거친듯한 아름다움이 만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