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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자연/풍경
2019.04.04 04:50

전장에 핀 꽃...

hvirus
조회 수 104 추천 수 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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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 JICHOON 2019.04.04 05:22
    풀잎에만 컬러를 주셨네요. 생명력... 더 의미가 강하게 오는 것 같습니다.
    댓글
  • hvirus 2019.04.04 09:33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영화에서 탱크 궤도밑에 피는 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찍어 봤습니다.
    오래된 자동차와 파릇파릇한 새순의 대비를 크게 하려고 색을 조금 조정해 봤습니다.
    댓글
  • 청아 2019.04.04 13:15
    전장 터에도 봄은 오네요. 표현 멋져요!.
    댓글
  • hvirus 2019.04.05 09:52 글쓴이

    청아 님에게 달린 댓글

    제 표현은 아닐거구요... 아마 빌려 쓴 표현 이겠지요...
    암튼, 갑자기 생각난 말이었습니다.
    댓글
  • max 2019.04.05 09:39
    삶과 죽음의 콘트라스트가 강렬하게 느껴집니다. 꾸~욱!
    댓글
  • hvirus 2019.04.05 09:54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배경 칼라가 없으니 더 그런듯 합니다.
    이번 출사에서는 대부분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좀 삭막하기도 했고 그에 비해 새 생명에 대한 경이로움도 느끼고...
    꾸~욱 감사합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19.04.05 16:56
    전차바퀴에 저렇게 생기지않은것 알면서도 말씀대로 전차바퀴를 연상하게 합니다. 제목이 걸맞읍니다
    댓글
  • hvirus 2019.04.06 13:27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동의해 주시니 기쁩니다.
    저만 그런가 했습니다. 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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