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뒷골목에서 이런 형, 누나들 보면 참 불량스럽다고 생각했었는데... 남녀칠세부동석의 양반나라에서....
서마사님은 아직도 이런모습 보면 낯 뜨거워하시죠, "어~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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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뒷골목에서 이런 형, 누나들 보면 참 불량스럽다고 생각했었는데... 남녀칠세부동석의 양반나라에서....
서마사님은 아직도 이런모습 보면 낯 뜨거워하시죠, "어~흠~" 하면서..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어린 아우들의 눈에도 여고생 누나? 들의 명찰 같은 것까지 신기하게 눈에 들어 오고 있었군요.
빵집도 맘놓고 못들어 가던 시절이라 빵도 못 사주고 ㅎ ( 지금도 빵집에 가면 두리번두리번 )
그 시절 학교에서 시키는 대로 살았다고 할미된 그 누나들이 엄청 후회하고 지내지요.ㅎ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님 진명여고라면 명찰보다는 까만바탕에 흰줄두개가 반짝이는 명문여고생들....,지금 문모씨가 천하를 주름잡는 주변이 아닙니까 옛생각이 모락모락.....지금은 이전하였는지요?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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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J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