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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9.04.21 15:14

고해성사

조회 수 223 추천 수 3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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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드립니다 2019.04.21 15:14
    유타배씨님은 포인트복권에 당첨되셔서 100점 추가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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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이란빈잔에 2019.04.21 15:15
    ㅋㅋㅋㅋㅋㅋ honor system
  • 유타배씨 2019.04.22 04:34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ㅋㅋ 신부님은 눈을 감고 계시겠죠?
  • 보케 2019.04.21 16:38
    예수님의 시선... 표정이 압권입니다. ㅎㅎㅎ
  • 유타배씨 2019.04.22 04:35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내게 너희들 죄를 사하노라" ㅎㅎ
  • 은댕 2019.04.21 18:46
    울 아들이 하는 컨넥포 게임같으네요 ㅎㅎㅎㅎㅎ
  • 유타배씨 2019.04.22 04:43 글쓴이

    은댕 님에게 달린 댓글

    사죄하는 게임이라.... 재미없을듯 싶은데요 ;-)
  • 아날로그 2019.04.21 19:08
    정말 누가 신부님인지 알수 없군요..이런....ㅎㅎㅎㅎㅎ
  • 유타배씨 2019.04.22 04:37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신부가 젊은분 이었더라면 더욱 아리송했을뻔 했읍니다.
  • 행복한사진사 2019.04.21 20:48
    예수님의 시선...표정이 압권입니다. ㅎㅎㅎ (2) ㅊㅊ합니다^^
  • 유타배씨 2019.04.22 04:41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부활절을 맞아 예수님사진을 올려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 파랑새 2019.04.22 03:05
    잘 짜여진 극본같은 느낌 좋습니다 ㅊㅊ입니다
  • 유타배씨 2019.04.22 04:40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울고웃는 우리의 인생은 대본에 짜여진듯한 연극. 감사합니다
  • 포토프랜드 2019.04.22 11:24
    큰얼굴은 안가려질듯,,, ㅎㅎㅎ
  • 유타배씨 2019.04.22 16:31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하하, 눈만 가리고 아웅해야 하겠읍니다.
  • keepbusy 2019.04.22 12:42
    신부님이 눈을 감고 계시겠죠 ?
  • 유타배씨 2019.04.22 16:32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맨날 똑같은 말 듣는소리에 졸고 계실까요?
  • max 2019.04.22 18:42
    두분이 connect 4 게임을 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ㅎ
  • 유타배씨 2019.04.23 19:34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재미나는 게임인가 보죠? 저는 게임에는 젬병이라.... 고돌이 화투도 못합니다.
  •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요런 게임입니다. 

    giant-connect4-lawn_grande.jpg



  • 유타배씨 2019.04.25 18:11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하하, 그러고 보니 신부님과 게임놀이를 하는것 같군요. 잘 보셨읍니다
  • Steve 2019.04.23 09:36
    누군지 뻔히 알면서도 모른척해야 할때가 많을거 같은데 이런 상태에서는 더 힘들겠습니다...ㅎㅎ
    흥미있는 장면안에 진지한모습도 있네요.
    ㅊㅊ하고 갑니다. ^^
  • 유타배씨 2019.04.23 19:35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사실 작은마을에서 목소리만 들어도 누군지 다 알기는 하겠죠? 신부님의 고충은 누가 들어줄라나??
    감사합니다.
  • 청아 2019.04.23 18:45
    이렇게 만든 고백소도 있군요.
    고백하는 사람도 신부님도 힘들겠습니다.
  • 유타배씨 2019.04.23 19:38 글쓴이

    청아 님에게 달린 댓글

    신부님도 고충이야기 다 들어주고 나서는 진이 빠지실것 같네요.
  • 에디타 2019.04.26 14:21
    진지하게 귀 기울이시는 분은

    신부님과 함께

    저 위에 계신 것 같습니다.

    액자속의 표정이 그렇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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