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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감성사진
2019.04.22 19:09

따뜻했었던

기억이란빈잔에
조회 수 403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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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댄 곁에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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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기억이란빈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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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 layla 2019.04.22 20:01

    빈자리 가 쓸쓸해 보이지만..
    신승훈의 노래 때문에  따뜻하게 느껴 지네요.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9.04.23 07:33 글쓴이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쓸쓸따뜻 딱 제가 찍을데 느낀거에요~!
    댓글
  • 포타그 2019.04.23 00:58
    기다림의 여유가 있네요...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9.04.23 07:33 글쓴이

    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우선 날씨는 이뿌니까요 ㅎㅎㅎㅎㅎ
    댓글
  • 파랑새 2019.04.23 02:49

    연초록 봄! 들산에서 노래만 듣지 마시고 달려 가세요.....," If I do nothing, I do not get anything"ㅎㅎㅎ, 감성적 사진 잘 보았습니다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9.04.23 07:34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가야죠 가야죠~!
    갈곳이 없다는게 함정! ㅎㅎㅎㅎㅎㅎ
    댓글
  • keepbusy 2019.04.23 04:29
    허전 한것 같기도 하고, 기다림의 여유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9.04.23 07:35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즐겁기도하고 쓸쓸하기도하고 머 그런거요 ㅎㅎㅎㅎㅎ
    댓글
  • 에디타 2019.04.26 14:19
    저 돌 벤치도 이젠 거의 찾아보기가 드물어 졌습니다.

    다리가 아플 땐 얼마나 고마운 쉼터인지요.

    언젠가 앉았던 , 앞으로 앉을

    수 많은 사람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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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win
    Nov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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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Street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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