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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2012.01.25 08:42

같이 점심 먹던날...

esse
조회 수 1,165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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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점심 먹던날...



날씨도 꾸물꾸물했던 금요일,

직장이 Duluth 근처에 있어서

이렇게 가끔 점심 같이 먹으며 얘기하니까

좋네요~ ^^*




DSCF9506.jpg 





DSCF9508.jpg 





DSCF9505.jpg 





DSCF95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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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 .O 2012.01.25 08:45

    앜!!!!!!! 내 눈....ㅠ.ㅠ...

                                

    댓글
  • esse 2012.01.25 10:09 글쓴이

    .O 님에게 달린 댓글

    벌써 데미지는 입으셨다는~ ㅋㅋㅋ

    댓글
  • 서마사 2012.01.25 08:52

    이 두분은 정기모임에 않나오는 이유가...종이 만두를 먹을까봐서 무서워서 않나온다는 소문이...

    댓글
  • esse 2012.01.25 10:10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정기모임보다 번쾌를 좋아해서가 아닐런지요? ^^

    댓글
  • 조아유 2012.01.25 13:02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전 정기모임 거의 나갔어요.. 사진만 출품하지 못했지..흑흑..

    오늘도 존하루요..

    댓글
  • JICHOON 2012.01.25 09:08

    저 아름다운 두 청년을 보라. 올해는 기필코.....

    댓글
  • esse 2012.01.25 10:11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저 아름다운 두 청년을 보라. 올해는 기필코....."


    .....의 생략된 단어를 상상해 봅니다~ ^^*


    댓글
  • 영민아빠 2012.01.25 10:51

    헉.....


    저기 열씨미 갈고 있는 것은 혹시............내공????ㅡ,.ㅡa

    댓글
  • 조아유 2012.01.25 13:03

    내 올해엔 기필코.... ㅎㅎㅎㅎ

    모두들 존하루 보내세요..

    댓글
  • keepbusy 2012.01.25 13:56

    지춘님 말로만 그러지 말고 어떻게 하면  


    아름다운 두 청년의 수준에 맞는 


    아리따운 회원을 영입해서


    소개를 할지 열심히 뛰는 모습을 몸으로 보여 주세요...


    ...

    ...



    댓글
  • .O 2012.01.25 15:59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아름다운 두 청년"을 앞세워 "아리따운 회원"에 대한 욕망을 표현하신 주옥같은 글입니당.....ㅋㅋ
    댓글
  • BMW740 2012.01.26 16:59

    저 저  웃는 모습봐라잉????   두 총각들 뭐가 그리 좋을까나 ???

    아따,  자슥들 낳고 쳐다보면  저거보다는 백배 천배 만배나 더 좋을건디...잉?

    올해는   " 나 장가가부러요" 소리좀 듣자.. 구여운 동상들ㅇ??? 아......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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