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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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19:25

레지

유타배씨

조회 수 214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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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삼진다방앞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다방은 글자그대로 찻집인데도 불구하고 예전엔 미성년자는 못들어가는 불문율이 있었죠?

이 다방도 궁금하기는 하였지만 그리 발길이 내닿지는 않더군요.

까푸치노도 좋지만 따끈한 다방커피도 일품이죠 (가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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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보케 2019.05.06 20:18

역시 다방은 단골 다방만 다니시나 봅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9.05.07 17:12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그리고 늘 5번 테이블에 앉습니다 ;-)

댓글
파랑새 2019.05.07 02:52

흘러간 추억속으로...... , 삶의 애환이 깃든곳..... 그때그시절 또다시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댓글
유타배씨 2019.05.07 17:13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다방에 걸친 옛이야기도 해주셔야죠

댓글
keepbusy 2019.05.07 05:12

추억의 다방이죠 ..^^

댓글
유타배씨 2019.05.07 17:14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남잩친구들과는 다방에, 여자친구와는 까페에서...
킵비지님은 까페가 뭔지는 아시죠 ;-)

댓글
keepbusy 2019.05.08 05:00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카페는 알아도 다방은 들어본적이 없는 세대라서...^^

댓글
에디타 2019.05.07 18:11

종로 5가 광장 시장 건너편에는 예전 스따일의 다방 간판이 아직 있더군요.

* 양 * 양 소리를 듣던 언니들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 세월을 훌쩍 넘어 갑자기 ??

댓글
유타배씨 2019.05.08 06:04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김양아~ 배양아~ 정양아~

댓글
Steve 2019.05.08 06:52

저의 어릴적 다방기억은 따뜻한 우유와 토스트...ㅎㅎ

댓글
유타배씨 2019.05.08 11:42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기억나네요, 어머니따라 가면 마실수 있었던 따뜻한 우유.
스티브님 아니었으면 평생다시 기억 안날뻔 했읍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9.05.08 15:51

오~~ 타임캡슐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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