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에서 숙녀로 .. 2

은댕

조회 수 196 추천 수 3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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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서 숙녀로 시리즈 2탄~ ㅎㅎ

이번 친구는 초등학교에서 이제 중학교로 가는 숙녀이지요~

초등학교 시절, 중학교로 넘어가면서 낯선 곳에서 낯선 친구들을 처음 만났던 그때의 설렘과 걱정들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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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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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8'

파랑새 2019.05.07 11:41

숙녀님 추천드립니다

댓글
은댕 2019.05.08 19:16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댓글
유타배씨 2019.05.07 17:09

소녀의 미소에 사르르 녹습니다.
예전에 중학교가노라면 빡빡머리, 단발머리에 가장밉게 변하는 시대이었는데....
참 이쁘네요.

댓글
은댕 2019.05.08 19:17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맞아요 여드름도 생기고 말이죠 ^^ 너무이쁜 소녀였어요

댓글
아날로그 2019.05.07 18:52

아이들의 자라는 모습은 담아도 담아도 나중엔 참 아쉽던데 은댕님덕에 좋은 사진을 간직하게 되었군요.

댓글
은댕 2019.05.08 19:17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아이들이 좋아해줘서 다행이에요 가장 보람스런 순간이 아닐까요 내 사진을 좋아해준다는거 ㅎㅎ

댓글
monocrom 2019.05.07 20:06

수순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사진이네요. 추천합니다.

댓글
은댕 2019.05.08 19:18 글쓴이

monocrom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댓글
keepbusy 2019.05.08 05:06

인기 없는 아들 사진을 올려야 추천을 받는다니까요...^^

댓글
보케 2019.05.08 18:57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격한 공감합니다.

댓글
은댕 2019.05.08 19:18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인기 없는 아들 사진 커밍 ㅆㅆㅆㅆ쑨~~~ ㅎㅎ

댓글
Steve 2019.05.08 06:54

인물사진 참 좋습니다.
구상도 좋구요...

댓글
은댕 2019.05.08 19:19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댓글
판도라 2019.05.08 09:23

소녀스러움이 그대로 전해지는 사진 좋아요 ~

댓글
은댕 2019.05.08 19:19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해요 소녀스러움! 딱 맞는 말 같아요 저 나이에만 가질 수 있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9.05.08 15:53

눈참 말똥말똥하네

댓글
은댕 2019.05.08 19:21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 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댓글
서마사 2019.05.09 11:30

아이의 느낌 마지막 남아 있는 .....숙녀라고 부르기에는 아직 민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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