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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your 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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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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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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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전화할 곳이 없는 내가 되었지만
... 전화를 해보고싶다
잘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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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은댕
2019.05.07 18:51
엉엉. 갑자기 슬퍼졌어요. 왠지 저 전화기로 전화하면 천국으로 연결해줄거 같아요~
댓글
아날로그
2019.05.07 18:53
글쓴이
은댕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어요. 딱 한번만이라도..
댓글
유타배씨
2019.05.07 19:54
제게 전화좀 해주세요. 801-888-빨이빨이 ;-)
댓글
monocrom
2019.05.07 20:04
감동어린 사진 잘봤습니다.
댓글
파랑새
2019.05.08 02:33
1960년대 저런 전화기 집에 있는 가정은 부자들 꼭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추천 합니다
댓글
keepbusy
2019.05.08 05:04
제가 어릴때 집에 하얀색의 저런 전화가 있었는데....^^
댓글
Today
2019.05.08 06:13
색감이랑 예쁜전화기 그리운엄마...ㅠㅠ
댓글
에디타
2019.05.08 17:52
옆구리를 쿡쿡 해서 기어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ㅎㅎ
댓글
서마사
2019.05.09 11:24
이런 사진에 ㅊㅊ이 없으면 않되지요...흑흑..
댓글
max
2019.05.09 19:26
전화 통화 했어요. 아마 곧 한국가는 비행기를 타야 할듯....ㅠㅠ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9.05.10 04:34
엄마모시고 저녁먹으로가야겠네요...ㅠ.ㅠ
댓글
stella_dayz
2019.05.10 09:26
감동받았어요 ㅜㅜ
댓글
제인
2019.06.06 18:13
그림같은 사진이에요. 담겨있는 이야기도 따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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