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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이벤트/행사
2019.05.09 16:08

청 년 . . .

에디타
조회 수 788 추천 수 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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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아주 오랫동안 이 자세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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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 유타배씨 2019.05.09 16:35
    멕시코사람들의 천주교믿음도 대단하죠.
    그런데 티셔츠, 반바지에 운동화차림은 좀 너무한듯하네요.
    댓글
  • 에디타 2019.05.11 16:17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그 사람의 신발을 신고 어느 만큼 걸어보면 그 사람을 이해하게 된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기억이 납니다 . . .
    댓글
  • max 2019.05.09 19:21
    젊은 나이에 깊은 믿음은 의외이네요. 믿음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댓글
  • 에디타 2019.05.11 16:12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남긴 말씀 다시.... 생각해 봅니다.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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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파랑새 2019.05.10 02:29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댓글
  • 에디타 2019.05.11 16:14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파랑새님의 착한 마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파랑새님의 작품 활동에 고스란히 담기는 기도도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9.05.10 04:36
    청년을 위해 기도드려야겠네요
    댓글
  • 에디타 2019.05.11 16:14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기 ~ 빈님의 기도도 함께

    꼭 꼭 꼭 !!!
    댓글
  • 서마사 2019.05.10 06:26
    흑백톤이 경검함의 느낌을 더 강하게 만들어 주엇습니다.
    댓글
  • 에디타 2019.05.11 16:15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전문가의 분석과 평은 늘 과분하고

    환영입니다 !
    댓글
  • 루나 2019.05.12 08:19
    기도하는 사진보니까 반성하게 되네요 좋은 사진 ㅊㅊ이여
    댓글
  • 에디타 2019.05.12 17:41 글쓴이

    루나 님에게 달린 댓글

    공감과 다짐에 감사드리며 . .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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