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공감...
by
난나
posted
Jan 14, 200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Extra Form
^^
Who's
난나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Comments
'7'
가래떡
2009.08.06 21:13
늘 그랬듯이 뽐뿌할만한 렌즈를 하나 구입하면 온세상이 내것처럼 느껴지는 그런 때가 있었다.
사진을 찍지는 않아도 남들이 봐주지않아도 내멋에.....
그러다 누군가 말을 걸어오면 100년지기 친구인양 금방친숙해 질수 있었다.
같은 취미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수정
삭제
댓글
19번
2009.08.06 21:13
빨간줄의 자태.. -_-b
댓글
keepbusy
2009.08.06 21:13
빨간줄..... 어디가서 빠~~~알~~~간~~~ 꼬무쭐~~~이라도 사서 둘러야지...쩝...
댓글
가래떡
2009.08.06 21:13
빨간고무줄.....정말 미치.....
빤쮸끈? 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300D
2009.08.06 21:13
완전 뽐뿌 받는 모습을 잘 담으셨네요.. 역시 빨갱이가 먼가 다른가봅니다.
아직까지 빨갱이가 없다는... 저도 조만간 저런 모습을 하고 있을듯
댓글
JICHOON
2009.08.06 21:13
정말 공감이 확확가는 사진입니다. 너무 재미있는 장면을 담으셨습니다.
댓글
19번
2009.08.06 21:13
저는 진짜 빨간 고무줄 달아봤었는데요.. 그냥 그렇더라구요 -_-; 잘 빠지고;
댓글
✔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사진을 찍지는 않아도 남들이 봐주지않아도 내멋에.....
그러다 누군가 말을 걸어오면 100년지기 친구인양 금방친숙해 질수 있었다.
같은 취미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