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모습

은댕

조회 수 155 추천 수 3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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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은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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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

monocrom 2019.05.14 20:33

저도 여기 몇번 갔었는데, 역시 사람이 들어가니 분위기가 달라지네요.

댓글
은댕 2019.05.15 11:30 글쓴이

monocrom 님에게 달린 댓글

사진의 묘미인거 같아요. 사람이 있느냐 없느냐 같은 곳 다른 느낌~

댓글
아날로그 2019.05.15 03:46

항상 뒤에서도 지켜봐주는 엄마의 마음이 담긴듯한 사진이네요~

댓글
은댕 2019.05.15 11:52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항상 뒤에 있어야 하는게 부모겠죠? ㅎㅎ 애뜻해서 제목도 못붙히겠어요 ㅠ

댓글
keepbusy 2019.05.15 05:10

엄마는 항상 아들의 든든한 후원자죠.....
그런데...
아들이 엄마보다 키가 커지면 내려다 봅니다...^^

댓글
은댕 2019.05.15 11:52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언제나 저보다 커질까요 ㅠㅠ 막 기다려요~~~!

댓글
JICHOON 2019.05.15 09:28

이렇게 사진에는 아들이 사랑스럽게 담겼으나..
커보면 저처럼 무심한 아들됩니다.

그래도 은댕님의 아들향한 마음은 한결같겠죠? 엄마니까..

댓글
은댕 2019.05.15 11:53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무심한 아들이 되어도 부모의 마음은 같을거 같아요 ㅎㅎ 지춘님 오늘은 전화 한 통~ 하시는게 어떨까요~~~~!

댓글
layla 2019.05.15 16:29

보기만 해도 흐믓해지는 모습입니다

댓글
은댕 2019.05.15 20:20 글쓴이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
유타배씨 2019.05.15 16:42

낚시를 못하게 하니 스쿠터라도... ;-)
부드러운 색깔과 함께 분위기가 그럴싸합니다.

댓글
은댕 2019.05.15 20:21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당 ^^

댓글
판도라 2019.05.15 17:21

미르를 향한 엄마의 따듯한 마음이 느껴져요 ~~
아직도 아기인데 어깨가 나름 듬직하네요 ^^

댓글
은댕 2019.05.15 20:21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아직 아기인데도 (?) 땀내는 어른 못지 않습니다 ㄷ ㄷ ㄷ 남자냄시~~~

댓글
Steve 2019.05.15 19:12

사진 좋습니다.
걸어가는 뒷모습이 듬직해보이네요.

댓글
은댕 2019.05.15 20:22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댓글
stella_dayz 2019.05.16 15:27

듬직한 잘생긴 아드님~~

댓글
은댕 2019.05.21 07:07 글쓴이

stella_dayz 님에게 달린 댓글

뒷태가 오동통~ 희안하게 안먹어도 뒷태가 오동통~ 내 너구리~~

댓글
행복한사진사 2019.05.20 21:03

깨끗하고 안정적인 사진 좋습니다.^^ ㅊㅊ합니다.

댓글
은댕 2019.05.21 07:07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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