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흐린 날 오후의 상념

by Edwin posted Jun 0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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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 파랑새 2019.06.06 10:47

    어디론가 한번 다녀오세요..... ㅊㅊ합니다.

    댓글
  • Edwin 2019.06.06 13:09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7월말 즈음 서부해안 일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댓글
  • JICHOON 2019.06.06 14:27
    철로에 이렇게 바싹 누워 찍으신 것을 보니 뭔가 담으시려는 강열한 열망이 느껴지네요.
    앵글이 준 느낌 때문인지 마치 제가 열차를 타고 떠나는 기분입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게 만드는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댓글
  • Edwin 2019.06.07 18:07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항상 지춘님의 댓글을 읽다 보면
    수필을 읽는 착각에 빠집니다.
    댓글
  • 아날로그 2019.06.07 05:27
    철길이 주는 아련함이 잘 담겨져 있네요.
    댓글
  • Edwin 2019.06.07 18:07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정확히 표현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포토프랜드 2019.06.07 14:01
    여행 다녀온지 며칠밖에 안됐는데 또 떠나고싶게 하는 사진입니다.^^
    댓글
  • Edwin 2019.06.07 18:08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이번에는 서부로 가시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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