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감사드립니다. 칼라풀한 사진을 흑백으로 바꾸다 생각난 것이 있어 이리 제목을 해 봤습니다. 자체적으로 발광하는 것이 아닌 것들의 색은 날아든 빛의 입자가 반사되면서 매질의 종류에 따라 회절및 흡수 반사되면서 나오는 스팩트럼이 우리 눈에 들어 오는 것이 색이다... 눈에 보이는 현상엔 실체가 없다는 동양사상...식물원에서 본 모든 멋진 색들이 과연 무엇일까...흑백으로 바꾸며 보이는 대비의 신비로움... 빛을 담는 것이 사진인데 색이 있어 더한 즐거움을 주는 것도 사실이고 빛 그자체로도 멋지단 것을 많이 느낍니다. 빛과 색에 대한단상이 색즉시공까지 이어지는 무리를 범한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