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대...

hvirus

조회 수 158 추천 수 5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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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달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오랜만에 불러봅니다.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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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

파랑새 2019.06.13 02:35

좋은 사진 추천합니다.

댓글
hvirus 2019.06.13 04:00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항상 격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포토프랜드 2019.06.13 03:30

어두운 분위기의 아침등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같이 수고하며 찍은 사진에 ㅊㅊ한표!

댓글
hvirus 2019.06.13 04:04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어렵게 본 일출의 붉은 빛을 강조하려다보니 조금 어둡게 표현이 되었습니다.
다들 고생 하셨죠. 새벽 4시에 해가 훤하게 뜨는 동네.
미쿡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ㅊㅊ 감사합니다.

댓글
서마사 2019.06.13 07:11

추천 겔러리에 같은 사진이 먼저 올라가 있네요? 한사진에 ㅊㅊ 한번밖에 못하는데 어쩌지요? ~~~

댓글
hvirus 2019.06.13 09:59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완죤히 다른 사진입니다. 시간, 장소(several meters), 카메라, 찍사, 찍사 나이, 찍사 몸무게 ...등등...
ㅊㅊ감이 되나 보군요...ㅋㅋㅋ ㅊㅊ감 조차 안되면 그런 고민 하실 필요가 없었을텐데 말이죠...ㅋㅋㅋ
자장면.... 이라면 좀 혹 하시려나요? ㅋㅋㅋ

댓글
서마사 2019.06.13 11:05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일단 자장면을 한그릇 먹고 나면..

시간, 장소(several meters), 카메라, 찍사, 찍사 나이, 찍사 몸무게 ...등등...

이 눈에 보일수도 있겠지만..지금은 전혀 않보이는군요.

댓글
max 2019.06.14 16:48

추천 먼저...짜장면은 나중에 아시죠?

댓글
hvirus 2019.06.14 20:15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ㅊㅊ 감사합니다.
짜장면 소모임 한번 해야겠습니다. ㅋㅋㅋ

댓글
청아 2019.06.15 13:23

어두운 분위기가 등대지기의 마음을 잘 보여주는 것 같네요.

댓글
hvirus 2019.06.15 19:02 글쓴이

청아 님에게 달린 댓글

등대 불빛과 일출의 느낌을 표현하자니 어둡게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등대는 아무래도 어둠속에서 바닷길을 알려주는것이 제 역할이겠죠...ㅋ

댓글
Pluto 2020.09.28 17:34

그림같은 사진...멋있습니다. ㅊㅊ 드려요.

댓글
hvirus 2020.09.28 18:19 글쓴이

Pluto 님에게 달린 댓글

ㅊㅊ감사합니다. 1년도 더 된 사진인데...이렇게 뒤늦은 ㅊㅊ이 그때의 기분을 되살아나게 하는군요.

댓글
Pluto 2020.09.28 20:09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예전 사진 까지는 못 챙겨서 보지만 최근 댓글에 올려주신 사진보고 ㅊㅊ 드렸어요. 볼수록 멋진 사진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