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maquid Point Light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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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Steve 2019.06.25 18:15

붉은색 등대건물만 색감을 살리셨군요.
멋진 구상이 시선을 등대쪽으로 잘 이끄는거 같습니다.

댓글
아날로그 2019.06.27 21:19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넓게 펼쳐져 있는 바닥을 더 멋지게 표현해보고 싶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9.06.25 18:24

바람불어도 쓰러지지않은 벽돌집이군요. 등대를 강조할 밑밥을 풀어놓으셨네요 ;-)

댓글
아날로그 2019.06.27 21:19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 네 밑밥을 풀어두었습니다. 괜찮았나요?^^

댓글
포토프랜드 2019.06.26 08:04

눈으로 직접 본 느낌보다 더 웅장하게 보입니다. 붉은색 작은집이 엑센트 역할을 해주네요! ^^

댓글
아날로그 2019.06.27 21:20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멋지게 잘 담은 사진도 많던데 아직은 실력부족입니다. 그래도 좋게 보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댓글
keepbusy 2019.06.27 05:16

붉은색 으로 시선이 모아집니다....^^

댓글
아날로그 2019.06.27 21:20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네...그러라고...ㅎㅎㅎ

댓글
max 2019.06.27 05:57

요동을 쳐야할 바다보다 땅의 혼돈스럼이 좋은 대비를 보여줍니다. 고민한 흔적과 좋은 구도, 시선이 한표!

댓글
아날로그 2019.06.27 21:22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마치 넓은 치맛자락이 펼쳐져 있는듯한 멋진 바닥이었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댓글
JICHOON 2019.06.29 17:18

바닷물에 풍화되 드러난 저 나이테의 질감이 인상깊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