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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소재/배경
2019.07.17 04:39

나는 너의 빛이 되어...

난나
조회 수 190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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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에 있다보면 찍을게 별로 없다.

통로 형광등을 고치려다 오히려 망가뜨려...  어쩔 수 없이 세워든 스텐드.
그것이 있기에 운치를 더한다는...





190716_014.jpg








190716_0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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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 유타배씨 2019.07.17 17:58
    백열전등이 아무래도 최고죠. LED는 너무 냉정하고, 차라리 깜박거리는 형광등에 더 정이 갑니다.
    댓글
  • 난나 2019.07.18 03:54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동의합니다. ^^
    댓글
  • 아날로그 2019.07.18 05:43
    노란빛이 편안하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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