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숙제때문에 갔던 하이 뮤지엄에서. 피카소에서 앤디 워홀까지 많은 작가들의 작품들을 볼수 있는 기회. 혹시 여러명이 가게 되면 년회원 되는 것도 고려해 보시길.
일년에 두세번만 가면 본전은 뽑는다는...
| Shot Location | High Muse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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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숙제때문에 갔던 하이 뮤지엄에서. 피카소에서 앤디 워홀까지 많은 작가들의 작품들을 볼수 있는 기회. 혹시 여러명이 가게 되면 년회원 되는 것도 고려해 보시길.
일년에 두세번만 가면 본전은 뽑는다는...
지난달 정기모임을 하이뮤지엄에서 했습니다.
담달 정기 모임엔 참가하고 싶군요.
재미있는 순간을 잘 포착하셨네요. 저도 얼마전 하이뮤지엄가서 저 궁댕이 봤습니다.
허허허,, 재미있는 사진이네요,,,
큰 엉덩이 바로 앞에 서있는 인물,,,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