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로서는 아사동 가입후 첫 출사지가 바로 이 '올림픽 센테니얼 파크'였습니다. 무슨 행사가 있는지... 파크의 2/3이 통제되어 찍을 것이 별로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오랜만에 즐겁게 시간을 보내다 왔네요.감사합니다.
1996년 올림픽 당시에 있었던 폭탄테러를 영화한 거라는데... 이로인해 올림픽 센테니얼 파크도 그당시의 모습 그대로 재현 되었다고 합니다.
그로인해 현재, 파크의 2/3 정도가 폐쇄된 상태입니다. 내년쯤 다시 출사를 진행해 보는 것도 나을 성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