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선녀와 나뭇군

by 유타배씨 posted Aug 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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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또 모모회원은 억지로 갖다 붙였다고 하시겠죠?  원성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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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 paulsmith 2019.08.04 18:14
    순간 포착이 뛰어나시네요
    소녀의 아버지일까요?
    댓글
  • 유타배씨 2019.08.04 19:35 글쓴이

    paulsmith 님에게 달린 댓글

    제목을 바꾸어야 하겠군요. "클레멘타인"
    댓글
  • monocrom 2019.08.04 18:31
    다리 위 아래의 두사람이 아날로그한 느낌으로 잘 표현된듯 하네요. 추천합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19.08.04 19:36 글쓴이

    monocrom 님에게 달린 댓글

    구식스럽죠? 감사합니다.
    댓글
  • 서마사 2019.08.05 11:19
    에지간해야..뭐 트집이라도 잡죠....
    .
    실력이 부족하면 학원을 다니시던가.. 댓글 학원..작명학원 등등..
    댓글
  • 유타배씨 2019.08.05 17:21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ㅋㅋ, 더이상 모회원이라고 말할 필요가 없네요. "네 죄를 네가 알렸다!" ㅎㅎ
    댓글
  • 공공 2019.08.05 17:58
    어찌 선녀와 나무꾼이란 제목이 떠오르셨을가?...
    댓글
  • 보케 2019.08.05 18:54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갈까나 나무를 잡으러 강으로 갈까나~

    댓글
  • JICHOON 2019.08.06 15:23
    두사람의 전혀 다른 스토리가 한장의 사진에 다리 하나 위아래로 두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묘하게 끌리게 만드네요.
    저만의 감상인가요? 아니면 유타배씨님도 그렇게 보셨던 것인가요?
    자꾸 보게되네요....
    댓글
  • 유타배씨 2019.08.06 20:12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찍고나서 마음에드는것은 주로 순간적으로 찍은것들이 많은데, 이것은 눈에보여 찍였읍니다.
    "이공"님의 예명처렴 다른공간을 한폭에 담는것을 즐기는 편인데, 재수좋게 딱 들어맞었네요.
    재수롤 좇고, 재수에 감사를 드리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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