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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Esse님 옆에 안갑니다.
카메라에 시선도 주지 말아야지...
이런 자연의 다소곳한 가장자리를 바라볼 때마다 대견하기만 하지요.누가 보거나 안보거나 . . . 가던 길 앞으로 흐르고 달리고
미듐포멧이라 그런지 색깔이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