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夜

by esse posted Feb 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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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 2012.02.27 18:52

    제가 아까부터 달 찍으러 갈까말까 고민중이었는데요....ㅎㄷㄷㄷ

    여백이 좋아요.

  • esse 2012.02.28 02:24 글쓴이

    .O 님에게 달린 댓글

    집에서 심심해서 찍어 봤어유~ 

  • 공공 2012.02.27 19:18

    갑자기,, 월야의 공동 묘지가 생각나는 것은 웬일일까요....

    으시시합니다...

  • esse 2012.02.28 02:26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쥬~ 올리는 사진이 상어에 월야에~ ㅋㄷㅋㄷ 


    봄이라고 방심하면 안됩니다~람쥐~다~람쥐~ 다~람쥐~ 다~람쥐~ 다~람쥐~ 다~람쥐~ 다~람쥐~ 

  • 시월에 2012.02.27 19:52

    저도 아까 집에 오는 길에 이 달을 보며 카메라에 담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에휴~ 전 생각만 했네요

  • esse 2012.02.28 02:27 글쓴이

    시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시월에님,

    저두 계속 생각만하고 있다가 그래도 날씨가 풀렸기에 집앞에서 도전했습니다~ 

  • JICHOON 2012.02.28 04:07

    아이 무셔라...

    잘 어울리는 음악을 추천해 드립니다.


  • esse 2012.02.28 04:45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진짜 호로로 만들어버리시는군요~ ㄷㄷㄷㄷㄷㄷ 

  • 슬리 2012.02.28 05:09

    엊그저께 손톱깍다가 방안 어디엔가 흘린거랑 똑같이 생겼군요...

  • 서마사 2012.02.28 06:25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은 비슷한 생각을 하네요..

    저도 어제 밤에 달을 보면서 찍어볼까?/ 생각만 했었는데.



  • 영민아빠 2012.02.28 06:47

    헉...


    이제 하얀 소복만 등장하믄 딱 전설의 고향이...ㅡ,.ㅡ;;;

  • BMW740 2012.03.04 11:32

    뭔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월야라.............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