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고 지나는..

by 서마사 posted Feb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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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다운타운
  • 영민아빠 2012.02.28 06:50

    흠....


    저는 아니고 창님이라는데에 100원 겁니다...쿨럭

  • 파파아찌 2012.02.28 07:14

    스치고 지나가는 창님.

  • 공공 2012.02.28 07:52

    흐흐흐...

     

    혼자 조용히 앉아서 이생각 저생각 할 수 있게 초대하는 듯한 사진입니다.

  • Shaun 2012.02.28 10:33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네요.

  • JICHOON 2012.02.28 11:43

    너무 서로에 대해 잘 아는거 아닌감요? 세상에 어느 누가 저 사진을 보고 창님이라고 맞힐수 있을까요? 창님 부인께서는 하실수 있을실까?

    하긴 저번에도 뒷통수만 보고서도 맞추는 분이 계셨는가 하면 코딱지만한 모습만 보고도 착착 맞추기도 하시던데...

  • BMW740 2012.03.04 11:36

    휙 지나가는 거이 무얼까요......

    낮  에... 서마사님의 흑백이 늘 여운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