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나홀로 출사입니다

by paulsmith posted Aug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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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CHOON 2019.08.21 08:03
    편해지라고 제품개발해 팔아도 망하는 회사가 나오는 것을 보면 다 이유가 있습니다. 꼭 Paul님같은 분들이 계시단말이죠.
    저는 중학교시절에 아는 형님이 스탱릴에 필름감는것 연습한다고 들고다니며 감았다 뺐다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때는 그형이 왜저러나하고 의아해했었는데 지금은 그형님이 그리워지네요.
  • paulsmith 2019.08.21 17:12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보고싶다는 말씀으로 알아듣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텐통으로 바꾼이유는 500mm
    단지 이거하나입니다
    현상액이 애매하고 또 스텐으로 해보니 뭐랄까
    더 멋지다랄까 ㅎㅎ
    핌름은 감성과 폼이니까요
  • 유타배씨 2019.08.21 20:04

    paulsmith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Paterson 플라스틱통이 필름감기가 훨씬 쉽던데요? 용량에 구애받지도 않고요.
    스텡은 칵테일 만들때로 밀려났읍니다 ;-)
  • paulsmith 2019.08.22 04:37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페터슨이 훨씬 감기는 쉬워요 제가 위에서 쓴것처럼 현상용액이
    페터슨을 쓰면 두번에 나누기가 애매한 650mm 여서 스텐은500mm
    반으로 두번에나누면 되는 이유랍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폼이....
  • 공공 2019.08.22 06:32

    paulsmith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죠.. 역시 폼 입니다~~ ㅎㅎ
  • 은댕 2019.08.21 17:49
    필름은 갬썽!,,
  • paulsmith 2019.08.22 04:37 글쓴이

    은댕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죠 아니면 디지털을 써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