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마사님이 선빵을 날리셔서 올릴까 말까 하다가
얼굴에 철판 한 장+한 장 더+세 장 추가 하고 올립니다
| Shot Location | 다운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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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이 선빵을 날리셔서 올릴까 말까 하다가
얼굴에 철판 한 장+한 장 더+세 장 추가 하고 올립니다
흑백과 노이즈로(그레인?)로, 장소의 분위기를 잘 살리셨습다. 아주 오래된 사진 분위기네요...
갑자기 남북전쟁때 폐허가된 아틀란타를 연상시키는 분위기 입니다....
철판을 석 장 쯤 깔면 이런 사진 찍을 수 있군요..
전 저질 체력이라 철판달고 다닐 힘도 없어유...ㅠ.ㅠ.. 사진들이 대체로 무섭...
멋진 사진입니다.
흑백으로 보니 정말 좋는 데요.
서마사님과 같은 다리 이군요.
사진 정보에 canon 1ds 라고 딱....." 어??? 내가 언제 이런 사진을 찍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