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번 찍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퇴근길에 연습삼아 찍었습니다.
| Shot Location | spaghetti junction |
|---|
꼭 한번 찍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퇴근길에 연습삼아 찍었습니다.
저도 한번은 찍어보고 싶은 곳인데...
찍을 장소가.......
헬리콥터를 타고 공중 촬영을 할 수도 없고....
애매한 곳 입니다....
저도 이런 사진 찍고 싶은데 혼자서 뻘줌히 서서 찍기가 뭐해서 못찍고 있습니다.
저도 스파게티 정션을 찍어볼까 하는 생각에 몇번 둘러 보았는데, 포인트 찾기가 어렵더군요. 결론은 항공사진이라 생각하고, 지금은 그냥 포기하고 있는데, 창님은 잘 찾으셨군요.
다들 생각은 똑 같군요.. 포인트를 찾으면 대박인데..
저도 꼭 저 스파게티를 먹고 싶었는데...
조금 위에서 내려다 볼수 있는 각도로 어디 없을까요?
일전에 저기에 가려고 했더니 모 회원님께서 죽고 싶냐며 말리시는 바람에 못갔습니다.
한번 뭉쳐서 가볼까요?
그리고 요즘 이런 놈들을 띄워서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이 엄청 많아지고 있더군요.
장노출을 해야하는 야간 촬영에는 힘들겠지만 이런거 하나 있으면 나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만불정도만 누가 주시면 좋겠는데...
http://www.quadrocopter.us/category/media/
Sony Nex7 Test on the Cinestar 6 from Quadrocopter on Vimeo.
저도 저 옆 qt가서 사진 한 장 찍어보고 바로 삼각대 접고 들어온 적 있습니다.
생각보다 멋있는 그림이 안나오는 곳(내공이 없단 소린 죽어도 안해윸ㅋ).
혼자 좋은데서 좋은걸 잡으셨군요.
이런곳의 구도 사진은 어덜까 하고 지나 다닐때마다 생각하는데 ....
좋은 공부 했읍니다.
저기를 꼭 한번 담고 싶은데 영 위치가 마땅치가 않아서리..ㅠ_ㅠ
생각에 딱 좋은 곳은 285 east쪽에 있는 전광판 있는 건물인데 어떻게 올라가냐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