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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소풍 가던 날

by Overlander posted Sep 0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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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흥천사
  • esse 2019.09.09 17:04
    딱봐도 보이네요~ㅎㅎㅎ
    제일 앞에 계시네요
  • Overlander 2019.09.10 05:46 글쓴이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정확히 답변하시지요..ㅎㅎ 두리뭉실 넘어가시려면 안됩니다.
  • JICHOON 2019.09.09 17:34
    혼자 모자쓴 분이 가장 멋을 아는 분임에 분명합니다.
  • Overlander 2019.09.10 05:51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쉬잇~~~~!
  • JICHOON 2019.09.10 06:31

    Overlander 님에게 달린 댓글

    친구와 팔장을 끼울줄 아는 분은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아시는 분임에 분명합니다.

    제가 뭐 꼭 선물에 눈이 어두워서 이러는거 아닙니다.
  • 유타배씨 2019.09.09 17:52
    뵌적은 없지만 최신 유행양복의 왼쪽소년이 아닐까요?
    저도 저 물통과 타이즈를 입고다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 Overlander 2019.09.10 05:48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혹시 제가 유타에 가서 뵐 때 저 왼쪽 유행양복의 소년을 기대하시면 날이 저물어도 저를 못 찾으실 겁니다. ㅎㅎ (그리고, 지금 기억이 가물가물 납니다만, 그 소풍날 저 친구를 보면서 왠 양복? 체크는 또 왠 무늬? 하며 속으로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자기 꼴도 우습지만 말입니다.)

  • 은댕 2019.09.09 17:58
    젤 앞에 모자씀 줄무늬 소년이시자나요 어케 하나도 안변하신건가요?? 와우
  • Overlander 2019.09.10 05:55 글쓴이

    은댕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게 안 변했나요? 참으로 신기합니다. 세월이 가도 목소리와 얼굴의 이미지는 변하지 않는다니 말입니다. 그 말은 천성이 변하지 않기에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진정한 변화는 속마음이 거듭나는데서 출발하는 것이겠지요.
  • 공공 2019.09.11 05:28
    저도 금방 찼았습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19.09.12 06:07
    와...저도 잠시 추억향기빠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