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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동물
2019.09.10 19:43

벌새

Jun
조회 수 189 추천 수 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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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를 찍어봤습니다.

정말 조금만 가까기 가도 너무 도망다녀서, 찍기가 용이하지 않았어요.


크기변환_2DSC_6742.jpg


크기변환_2DSC_6739.jpg


크기변환_2DSC_67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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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 행복한사진사 2019.09.11 03:54
    궁금해 보이는 녀석의 표정이 재미있네요. 추천을 10번은 누르고 싶네요!!!
    댓글
  • Jun 2019.09.11 08:24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운이 좋게.. 찍혔습니다... 너무 빨라서 찍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댓글
  • 파랑새 2019.09.11 03:58
    어느분 말씀처럼 스피드를 올렸더라면 굉장한 사진이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그래도 대단하십니다 추천드립니다.
    댓글
  • Jun 2019.09.11 08:25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네.. 거의 20초 사이에 일어난 일이라서요... 셔속 바꿀 시간도 없었습니다. 조금만 가까이 가도 날라가 버려서요..
    그 후로도 몇번 시도하였는데, 다 실패했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
    댓글
  • 공공 2019.09.11 05:25
    벌새가 이리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은 처음 봅니다.
    댓글
  • Jun 2019.09.11 08:26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처음 새 사진 찍어봤는데요, 벌새가 앉아있는건 저도 처음봤어요.
    날갯짓 때문에 많이 힘들어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순간 포착을 했습니다. 순전히 운으로요..
    댓글
  • Overlander 2019.09.11 06:54
    역시 사진 촬영 수준과 장비의 수준이 다르니 작품의 수준도 다르군요. 그런데, 앉아있는 벌새는 좀처럼 보기 드문 것 같습니다. 오히려 꿀을 따 먹고 있는 벌새의 모습이었더라면 금상첨화였지 않나 싶습니다. ㅊㅊ합니다.
    댓글
  • Jun 2019.09.11 08:27 글쓴이

    Overlander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꿀 먹는 사진 찍으려고 잠복했었는데, 3미터 가까이만 가도 그냥 날아가버리더라고요.
    그 후도 여러 시도를 햇지만, 모두 다 실패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시도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9.09.12 05:46
    와 색갈 참 이뿌네요!
    댓글
  • Jun 2019.09.12 10:01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보정을 좀 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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