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갔었던 드브로브리크 바다입니다.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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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아날로그 2019.09.12 11:20

Jun님 사진에선 청량함이 느껴져요.
바다색이 정말 이쁩니다!

댓글
Jun 2019.09.12 11:45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보면서 참 좋다 생각햇어요.. 이건 정말 풍경이 이뻐서 대충 찍어도 이쁘게 나오니..

실력도 카메라도 다 필요없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행복한사진사 2019.09.12 11:35

아니... 나가서 사진을 찍고 싶다고 했더니 이렇게 불을 질러도 되나요! 이런거 올리면 완전 더 떠나고 싶잖아요! ㅠㅜ ㅊㅊ합니다!

댓글
Jun 2019.09.12 11:45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사진기 하나들고 나가고 싶어요... 다음에 시간되시면 같이 출사나가요.....

근데.. 지금은 시간이 너무 없네요...

댓글
max 2019.09.12 17:25

마치 새로 갈아 채운 자쿠지 같네요. (둘루스 엘에이 피트니스 쟈쿠지의 반댓말) 노출이 과한듯 보이긴 하지만 이때 이상황을 가장 잘 전달해준 멋진 표현인듯 합니다. 가끔 라룸이나 포샵에서 우린 너무나 많은 변화를 주는 것이 습관화 되어 이런 신선한 사진이 너무나 좋습니다. 추천도 드립니다.

댓글
Jun 2019.09.13 11:19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노출이 제가 봐도 오버된거 같은데, 라룸 보정후 포토샵으로 했더니, 아직 포토샵이 익숙치가 않아서.. 제가 만지면 사진이 이상해지더라고요..
공부해야하는데,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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