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에 메이컨에 살고 있는 친한 동생을 만나러 와이프와 하룻길로 다녀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방문한 메이컨 다운타운은 예전보다 개발도 많이 되었지만, 여전히 아틀란타에 비해 남부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요즘 계속 흑백사진 연습한답시고, 후지카메라에 35mm 하나달고 ACROS 모드로 찍어보았습니다.
건축/시설물
Macon Downtown
by monocrom posted Sep 14, 2019
| Shot Location | Macon, GA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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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클라이언트가 메이컨에 있어 가봤는데 거기 맛있는 한국음식점에 가자고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주유소더라고요... 놀랐었습니다. 그런데 음식맛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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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담에 내려가시면 Kudzu Seafood Company에 들러보세요. 그 동네선 유명해서 미식가 동생이 추천한 곳인데,
남부스타일로 제대로 튀겨서 입맛 까다로운 와이프도 인정했습니다..^^ -
monocrom 님에게 달린 댓글
꼭 기억할께요~ ㅎㅎㅎ
좋은 음식점 정보는 나눠야 제맛이죠~ -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넵~~^^ -
항상 깔끔합니다! 좋은 정보도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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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댕 님에게 달린 댓글
리뷰 감사합니다. 그런데 '과식'을 유발할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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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crom 님에게 달린 댓글
출근전부터 보고야 말았습니다 ;;; ㅎㅎ -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음..조만간 메이컨 출사의 느낌이 오는건 왜일까요 ㅎㅎ -
monocrom 님에게 달린 댓글
오 마이 갓.... -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같은 동네에 Ocmulgee Brew Pub이란 맥주와 햄버거 맛집이 있는데, 여기도 추천합니다..^^ -
반듯하고 깔끔한 느낌의 사진들.. monocrom님 이미지와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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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