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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9.09.25 19:17

개구장이

조회 수 196 추천 수 3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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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새 2019.09.26 02:32
    유타배씨님의 특유한 장난석인 사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ㅊㅊ드립니다.
  • 유타배씨 2019.09.26 18:26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까분는것을 좋아해서...
  • max 2019.09.26 06:50
    "강아지 풀 뜯어먹는 소리 하지 마"라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자동차 풀 뜯어 먹는 소리는 어떤 때 사용하면 될까요??
  • 유타배씨 2019.09.26 18:29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처음들어보는 표현인데요? 예전엔 그런표현이 있었나 봅니다.
    기름은 커녕 전기도 쓰지않고 풀먹여 타는 자동차가 나오면 테슬라는 망하겠죠?
  • 은댕 2019.09.26 10:47
    에니메이션 Cars에 나오는 Mater의 느낌이 듭니다. 물론 다른 종류의 차이지만요 ㅎㅎ 의인화 된 만화주인공 같은 느낌이랄까요~
  • 유타배씨 2019.09.26 18:33 글쓴이

    은댕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아이들과 본 마지막으로 본 만화영화는 Mulan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Cars도 나온지 꽤 오래되지 않았나요?
  • 서마사 2019.09.26 11:26
    사진 좋고..내용좋고...다 좋은데.....쩝....아쉽네요. 제목 센스는 어떻게 배워서도 않되나 봅니다.
  • keepbusy 2019.09.26 11:39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사진이 아니라 서마사님 댓글에 추천 했습니다.....^^
  • 유타배씨 2019.09.26 18:36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이번에 서마사님께 붙으셨네요?? 저번에 저랑함께 서마사님을 공격했었는데?
    두고 봅시다!
  • keepbusy 2019.09.27 05:24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사람이 아니라 조직에 ........
  • 유타배씨 2019.09.26 18:34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요즘 뜸하신 서마사님의 사진이 나오기만을 칼을 갈고 기다리고 있읍니다.
    아무래도 겁이나셔서 "무제"라고 제목을 다실듯, 아니, 그저 공백으로 놔 두실수도...
  • Today 2019.09.26 13:51
    나는왜 주윤발이 생각날까요..ㅎ
  • 유타배씨 2019.09.26 18:37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주윤발 좋아하시는군요, 아니 하셨군요? 주윤발은 꼭 투데이님 스타일일듯.
  • Steve 2019.09.26 17:22
    흥미있는 사진입니다.
    Lightning McQueen의 친구 매이터를 생각나게 만드는 사진...^^
  • 유타배씨 2019.09.26 18:39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Lightning McQueen도 찾아보니 만화영화 이군요. 스티브님은 만화영화 많이 좋아 하실듯...
  • 행복한사진사 2019.09.26 17:50
    저희 강아지가 요즘 스테로이제를 먹는데 식욕이 너무돌아 의사선생님께서 채소를 주라해서 당근을 쪄서 줬는데 그걸 먹더군요... 입이 짧은 놈인데... 그런데 차가 나무를 먹네요. 저차도 스테로이제를 먹었나봅니다^^ ㅊㅊ요
  • 유타배씨 2019.09.26 18:40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그 스테로이드 제게 반알만이라도 주세요. 워낙 기력이.... 숟가락들 힘조차도... 아~휴~
  • JICHOON 2019.09.27 07:45
    자동차가 마치 혓바닥을 메롱하고 내민 것 같아요.
    타고 다니시던 차인가요? 혹시 연도를 잘못쓰신 것 같기도 하고...
  • 유타배씨 2019.09.27 17:34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연도는 확실합니다. 저의 어린 유치원생이 보기에는 메롱으로 보였나 봅니다 ;-)
  • 포토프랜드 2019.09.27 11:15
    옛날 동네에서 보던 코흘리게 개구장이 같네요! 익살스러운 사진 정이 갑니다.
  • 유타배씨 2019.09.27 17:36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정말 예전에는 왼쪽가슴에 손수건 달고 다녔는데 말이죠... 왜 그리 코는 흘리고 다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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