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수선가게의 모습입니다.
새벽 가게 문도 열기전에 양복을입고 하루는 준비하는 옷 수선공이 인상적 이었읍니다.
거울을 바라보며 커피마시는 모습도 재미나고. 아마도 바쁠 하루중 가장 자기만을 즐길수 있는 10분일까요?
이분은 분명장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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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수선가게의 모습입니다.
새벽 가게 문도 열기전에 양복을입고 하루는 준비하는 옷 수선공이 인상적 이었읍니다.
거울을 바라보며 커피마시는 모습도 재미나고. 아마도 바쁠 하루중 가장 자기만을 즐길수 있는 10분일까요?
이분은 분명장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max 님에게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