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311 추천 수 3 댓글 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Extra Form
Shot Location 우리집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파랑새 2019.11.02 03:04
    추천을 드리면서 스피드를 1600/1로 올려 비가 점으로 나타난점이 아쉽습니다.
  • Edwin 2019.11.02 06:39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비를 느린 사선과 점 중
    점으로 나타내고 싶었습니다.
  • max 2019.11.02 06:47
    진한 향의 에스프레소가 생각나는 사진, 추천해요.
  • Edwin 2019.11.02 10:20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색감의 무게를 진한한 향으로 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Today 2019.11.02 14:45
    영화에 한 장면 같아요... 5295.여기에 사시는 군요.. 기다리시는 분은 누구?
  • Edwin 2019.11.02 16:59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20,30대 까지 손으로 직접 써서
    서신을 주고 받았던 추억이 아련합니다.
    돈 내라는 bill 밖에 없지만 왠지 기다려지는
    추억을 그리워 하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 유타배씨 2019.11.02 17:54
    빨간깃대가 서있었더라면 신나는 사진이었을까요?
    오이구요 (5295)~ 언제 편지가 오려나?
  • Edwin 2019.11.03 06:37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빨간 깃대는 소식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판도라 2019.11.02 18:18
    빗방울이 눈 내리는 것 같이 느껴져요 ~
    올해는 눈 보고 싶네요 ~~
  • Edwin 2019.11.03 06:39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보실겁니다.
  • 포토프랜드 2019.11.03 02:34
    사진 분위기가 의도하시는 것과 딱 맞는것 같습니다.
    아련함이 느껴지는 사진에 ㅊㅊ 드려요.
  • Edwin 2019.11.03 06:40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같은 느낌을 느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01 Next
/ 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