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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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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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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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파랑새
2019.11.10 01:31
주제와 부제는 뚜렸하지만 사진의 밸런스가..., 아쉬움을 남기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댓글
Edwin
2019.11.10 06:13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역광 처리를 잘 못 했습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댓글
포타그
2019.11.10 03:15
같은 길인데...저는 못 봤는데... 멋있씁니다..^^
댓글
Edwin
2019.11.10 06:14
글쓴이
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댕큐!
댓글
포토프랜드
2019.11.10 04:30
홀로 서있는 나무지만 해가 같이 있어주니 외롭지 않네요~ ^^
댓글
Edwin
2019.11.10 06:15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Cades Cove에서의 좋은 사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에디타
2019.11.10 06:01
사람이 가끔 저런 순간이 있지요 .
이 세상에 오직 나무 한 그루 인 것 같은 마음 . . .
하지만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게 되는 게 삶이지요 .
두 필 벌려 자신을 안아 주어야 할 바로 그 때 !
댓글
Edwin
2019.11.10 06:16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max
2019.11.10 08:06
과감한 역광촬영도 때론 작품이 됩니다. 이걸 찍으시느라 게이트에 늦게 오셨군요. 홀로 서 있는 나무는 항상 외로운 법인데 태양빛과 플레어가 구색을 맞추어 주네요.
댓글
Edwin
2019.11.11 12:10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9.11.10 15:21
벼가 익어갈만한 따가운 햇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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