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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9.11.12 08:38

내 안의 너 . . ..

에디타
조회 수 181 추천 수 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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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 Today 2019.11.12 08:50
    낯설은 길은 절대 가기싫은난? 아마도....
    댓글
  • 에디타 2019.11.12 09:43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다른 각도에서

    다른 느낌을 느껴보는 것 . . .
    댓글
  • Today 2019.11.12 08:51
    나무가 윈도우 안에 들어가 있는것 같은사진 .. 좋아요..ㅊㅊ
    댓글
  • 보케 2019.11.12 09:12
    내 스크린에서는 개미찾기로 보여요.
    댓글
  • 에디타 2019.11.12 09:42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치과 진료 다음엔 안과에 가는게 좋다고 하던대요 ?
    댓글
  • 보케 2019.11.12 10:20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대신 사이드 워크에 개미를 한참동안 찾는 장점도 있답니다.
    댓글
  • 행복한사진사 2019.11.12 15:58
    한국에 자동차 딜러 처럼 차들이 건물안에 있는듯 보이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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