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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사람/인물
2019.11.21 16:51

바다와 아이

Jun
조회 수 182 추천 수 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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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인데도, 바다에 가서 돈을 벌더라고요.

세상은 일하러 태어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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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 Today 2019.11.21 17:09
    바다에서 무슨일을 하며 돈을 벌까요?
    고기를 잡을것 같지는 않은데..
    댓글
  • Jun 2019.11.21 17:10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관광객에서 1달러 하면서 돈 달라고 하는게, 아이의 일이네요.
    댓글
  • 행복한사진사 2019.11.21 18:37

    열심히 일하는 아이와 아디다스 신발이 눈에 들어오네요. 꼭 아디다스를 신은 사람 또는 형아가 아이를 일시키는 듯한 느낌이 드는 사진 ㅊㅊ합니다! : )  그리고 먼곳에 D3s를 들고간 정신에 ㅊㅊ 포함합니다!  ; )

    댓글
  • Jun 2019.11.21 19:18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24-70에 d3s 무겁긴했는데, 그래도.. 근데 그땐 멋모르고.. 장비발에 살았던때라.. 사진이 건진게 하나도 없네요.
    d5가 가지고 싶은 요즘입니다.
    댓글
  • 행복한사진사 2019.11.21 21:08

    Jun 님에게 달린 댓글

    그분께서 부르시면 가셔야죠! : P =3=3=3 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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