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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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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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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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야 할 말은 듣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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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에디타
2019.11.29 18:54
그러게요.
우리의 이목구비 의 주어진 역할을 다시 잘 생각해 봐야겠네요.
댓글
max
2019.12.01 12:25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귀가 두개인 것은 더 들으란 이야기이고 입이 하나인 것은 한입으로 두말 하지 말란 뜻으로 조물주가 지었단 이야길 들었는데 한입으로 두마디하고 한쪽 말만 듣는 게 인지상정인듯 합니다.
댓글
tornado
2019.11.30 14:22
사진 찍으시는 분이 몰래 엿듣는 듯 합니다.
댓글
max
2019.12.01 12:26
글쓴이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고 보니 저도 가쉽에 가담을 했었군요. ㅎㅎㅎ
댓글
유타배씨
2019.12.01 16:24
스케이트도 잘 탈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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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목구비 의 주어진 역할을 다시 잘 생각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