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얼마만인가요 . 한 동안 동네만 걷다가 다시 찾은 이 공원엔
아직 가을 자락이 남아 있어서 고맙고 반가웠습니다.
또 한편에선 정직하게 속을 보여주며 시작하는 겨울 숲의 아름다움도
눈부시게 찬란했습니다.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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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만인가요 . 한 동안 동네만 걷다가 다시 찾은 이 공원엔
아직 가을 자락이 남아 있어서 고맙고 반가웠습니다.
또 한편에선 정직하게 속을 보여주며 시작하는 겨울 숲의 아름다움도
눈부시게 찬란했습니다.
Overlander 님에게 달린 댓글
차 지붕에 비친 반영으로 초겨울 청정함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을
보여 드렸을 뿐 ㅎ
저의 체력에 맞는 작은 카메라 . . .
어느 공원인가요? 거울처럼 선명하게 비추어진 나무들이 신선합니다. ㅊㅊ 합니다. 에디타님 iphon 11의 위력에 맞서 저도 note 10의 위력을 조만간 보여드리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