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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9.12.24 13:49

뭔가 먹고 싶은 날의 돌아봄 . . .

에디타
조회 수 165 추천 수 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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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3159.JPG









한참  뚫어지게  바라보면 먹은 것이나 다름없는 효과 . . . ㅎ

( 배가 고프거나 먹고 싶다고 모두 배 안으로 이동 시킬 수는 없지 않은가 )





늦은 시간까지 흐트러지지 않고 손님을 대하던 저 어린 일꾼에 감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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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 행복한사진사 2019.12.24 14:37
    저는 일단 배안으로 이동 시킵니다^^ 저곳의 삶을 보여주시는 스트리트 사진 ㅊㅊ합니다!
    댓글
  • 에디타 2019.12.25 15:02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맘껏 드세요 ~~!
    댓글
  • 보케 2019.12.24 16:19
    보기만 해도 푸짐합니다.
    댓글
  • 에디타 2019.12.25 15:05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지요 ?

    역사가 있는 집인듯 합니다.
    댓글
  • 파랑새 2019.12.25 01:16
    어르신 동전 게산하기에 전념하는 모습이 일품 사진 ㅊㅊ드립니다.
    댓글
  • 에디타 2019.12.25 15:03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날카로운 시선이세요. 감사드립니다.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9.12.25 18:02
    맛보고싶네요~
    댓글
  • 유타배씨 2019.12.28 16:44
    걸어놓은 액자의 그림같네요.
    구식 아이폰의 색깔이 멋들어집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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