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가 벌써 올라왔더군요...
이 넘의 송화가루 때문에 죽겠다는...
비가 병아리 오줌만큼 왔네요...
보통 매크로로 쓰시다 보면 심도 때문에 조리개를 조이게 되는데 졸라 꼬진 카메라 쓰는 분들은
ISO가 뭔지 모른다능....100이나 200고정....쿨럭
셧속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은 삼각대나 링플이 유용하겟죠?
싸구려 Vivitar Macro를 접점에 물리고 나머지는 다 수동으로...
덤으로 뒷배경을 까맣게 만들기도 쉽습니다
| Shot Location | 집 앞...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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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가 벌써 올라왔더군요...
이 넘의 송화가루 때문에 죽겠다는...
비가 병아리 오줌만큼 왔네요...
보통 매크로로 쓰시다 보면 심도 때문에 조리개를 조이게 되는데 졸라 꼬진 카메라 쓰는 분들은
ISO가 뭔지 모른다능....100이나 200고정....쿨럭
셧속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은 삼각대나 링플이 유용하겟죠?
싸구려 Vivitar Macro를 접점에 물리고 나머지는 다 수동으로...
덤으로 뒷배경을 까맣게 만들기도 쉽습니다
영어 이름을 찿아보니 " bleeding heart"라고도 하는 꽃이군요..
그런데 ' bleeding heart'는 " <경멸적> 동정[이해]심이 많은 체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도 되구요,,,
재미있는꽃 이름입니다.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군요..
한국에서는 금낭화, 며느리주머니꽃이라고 하는데....
평소엔 그냥 지나치는 꽃들인데 자세히 보니 정말 하트 모양이군요.
아침에 찍은 사진인데 배경이 정말로 밤처럼 나왔네요..???
역시 장비 종류가 따라주는 분은 사진도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