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대고 웃는것이 동심으로 돌아간 아이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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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대고 웃는것이 동심으로 돌아간 아이들 같아요.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자신과의 친밀함을 살아가는 이의 거룩한 웃음 !
@
감독님의 시야에 신기하게 들어왔군요.
화면을 확대해 보니 도로 간판이 어느 동구권의 나라 인것 같습니다
웃는 모습이 개도 쓰레기를 주어먹는 빈민가 거리와 너무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제목 처럼 복이 잔뜩 왔으면 좋겠네요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max 님에게 달린 댓글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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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작품을 보면서 몇년전 그때의 생각이 났습니다. 더러운 거리에 개는 먹을 것을 찾고있고 치안이 문제가 많은듯 오른쪽에 경찰 2명이 길을 지킵니다. 이런 곳에 저희 와이프와 딸을 대리고가면 아마도 기절을 하겠죠... 그런 곳에서 저들은 삶을 열심히 살아가면서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좋은 환경에서 매일 화가나서 살고 있으면 좋을까요 아니면 힘든 곳에서 즐겁게 사는것이 좋을까요... 아무래도 가운데가 좋겠죠... 또 혼자 말이 많아졌네요...
작품 ㅊㅊ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