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엔 캐나다 벤쿠버에서 인사드리는군요, 작년에 제출했던 학회 포스터 발표가 있어서 캐나다 벤쿠버에 왔는데 내일이면 돌아갑니다.
벤쿠버 조금 춥지만 깔끔한 인상을 주는 도시이군요. 학회장 주변과 스탠리 공원 주변에서 찍은 사진 올려봅니다.
| Shot Location | 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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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엔 캐나다 벤쿠버에서 인사드리는군요, 작년에 제출했던 학회 포스터 발표가 있어서 캐나다 벤쿠버에 왔는데 내일이면 돌아갑니다.
벤쿠버 조금 춥지만 깔끔한 인상을 주는 도시이군요. 학회장 주변과 스탠리 공원 주변에서 찍은 사진 올려봅니다.
메인주를 거쳐 캐나다 동서횡단을 하면서 뱅쿠버에서 알래스카로 가는 계획이 언제적 계획인데...
사진으로나마 뺑꾸버의 한갓진 모습 접해봅니다..
잘 지내시죠? 한국에 있으면서 일때문에 정신없었더니 연락함드린다고 맘만 먹었지 실행은 못했네요. ^^
스탠리 팍... 전 후배랑 여행할때 새벽1시쯤에 호텔에 체크 인 하고 곧바로 스탠리팍으로 가서 사진찍었던 기억이 ㅎㅎㅎㅎ
주말 늦은 밤 벤쿠버 시내는 완전 광란의 밤 이더군요 ^^
세계 각지를 돌아 다니시는군요... 쩝, 엄청 부럽습니다...
흐미....
무지 부럽습니다...
알라스카도 가시면 사진 좀.......ㅡ,.ㅡ;;;
반갑습니다...
깔끔해 보이는 도시이군요,,,, 이리저리 출장을 많이 다니시니... 좋은 사진을 찍을 기회도 종종 생기시겠군요.
장가님 사진이 가면 갈수록 깔끔해 지네요..
이제 막스리 한대만 장만하시면 용이 날개를 달은듯 할텐데.
제 글을 사모님 보여주시면 아마도 윤허가 떨어질수 있을듯...
요즘 서부쪽이 남부쪽과 다르게 많이 춥고 눈이 많이 와서
3월말까지는 스키를 탈 수 있겠다고 하더라구요...
자주 출장을 다니시니까 여러 도시들 사진을 한꺼번에 모아서
포토북을 만들어 놓으셔도 될듯 합니다...
아틀란타에서는 보지 못하는 바닷가 분위기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