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찌하다 보니 집 <--> 직장을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연말연초 휴일에 오래간만에 사진을 찍어 볼까 했는데...집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ㅠㅠ
내새끼 많이 컷네........ 집안 정리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아들래미 소시쩍 양발.... 이제는 발에 들어가질 않아요...
아직도 버티고 있는 마지막 잎새...
요즘은 철새들은 가고 조지아 텃새들만 가끔씩 찾아 옵니다...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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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찌하다 보니 집 <--> 직장을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연말연초 휴일에 오래간만에 사진을 찍어 볼까 했는데...집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ㅠㅠ
내새끼 많이 컷네........ 집안 정리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아들래미 소시쩍 양발.... 이제는 발에 들어가질 않아요...
아직도 버티고 있는 마지막 잎새...
요즘은 철새들은 가고 조지아 텃새들만 가끔씩 찾아 옵니다...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버리자니 추억를 지우는것 같고, 가지고 있자니 짐만되고.... 저는 결국 다버리고 없읍니다...
새먹이통의 진노랑색이 참이쁘네요, 먹이구멍에서 먹이가 새어나오지 않는것이 묘하네요.
바쁜것 지나고 한숨돌리시게 되면 사진 많이찍고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