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Chasing Light; Great Layers

by 響谷 posted Jan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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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타 2020.01.16 17:08

    어쩌면 인체의 댓상 같기도한 ,

    돌에도 저마다 표정이 있다는 ,

    시간이  오랫동안  통과한 흔적이라는 ,


    걸 

    @

  • 響谷 2020.01.19 23:02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유구한 세월 동안 물에 깍여 나간 자국과 작은 구멍으로 빛이 쏟아져 들어와 바위에 조각된 다양한 선과 곡선을 비추는 음양의 조화는 상상을 초월하는 신비함을 연출합니다. 이를 마주한는 사진가는 흥분과 함께 촬영하게 됩니디. 눈에 보이지 않는 카메라만이 연출하는 아름다운 빛의 색감은 Post processing 과정에서나 발견하게 되지요. 3월이면 75세가 되는 나로서는 몇번이고 다시 찾아가야 할 장소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에디타 2020.01.20 18:27

    響谷 님에게 달린 댓글

    기회가 될 때 마다 찾아가시어 생의 기쁨이 날로 더하게 되시길 !
  • 행복한사진사 2020.01.16 18:27
    오랫만이시네요! 사진 넘 멋집니다! 저도 포토투어 갈수있을때 갔어야 하는데... 가족 눈치보다 포기했었는데... 후회막심!!! ㅊㅊ합니다.
  • 響谷 2020.01.19 23:03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해피찍사님
    언젠가는 가실 기회가 주어지겠지요
  • Today 2020.01.16 18:32
    자연의 신비로움이 느껴지네요..
  • 響谷 2020.01.19 23:05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참 신비로운 곳 입니니다
    출사하시면 큰 소득을 거두실 겁니다
  • 파랑새 2020.01.17 01:40

    완벽한 사진 멋과 힘이 넘치는 사진 ㅊㅊ드립니다. 

  • 響谷 2020.01.19 23:05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늘 덕담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천 감사드리구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tornado 2020.01.17 09:08
    빛이 들어오는 시간에 잘 맞추어 입장하셨네요
    환상입니다
  • 響谷 2020.01.19 23:07 글쓴이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오전 11시에 입장했습니다
    포토투어 세사람 뿐이어서 여유있게 촬영했습니다
  • 포타그 2020.01.17 09:46
    제사 찍어보고 싶은 사진인데..ㅊㅊ
  • 響谷 2020.01.19 23:07 글쓴이

    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한번 꼭 찍어 보시기 바랍니다
  • max 2020.01.17 09:58
    올해 반드시 가보고 싶는 곳 입니다. 추천드립니다.
  • 響谷 2020.01.19 23:09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maxx 님 올해에는 꼭 한번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