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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찍은 사진이 별루 없다보니 좀 묵힌사진들 방출중.. ㅎㅎㅎ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가야겠다하고 작정하고 간게 아니라 토욜이른 아침 일출 실패하고 천천히 지나가다가 구름이 건물 담을 타길래 무조건 길바닥에 세워고 찍어서...... 위치는 가봐야 어디가 어딘지 알아요 ㅡ,.ㅡ;;;; 다음에 근처에 사진찍으러 가게되면 길 이름이라도 적어오겠습니다.
이쪽은 철길옆 빈민가,,, 저쪽은 부자동네....
우울한 분위속에서도 통하는 길은 있다......
현 시대를 잘 표현하는것 같습니다..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철길옆 왼쪽은 빈민가 같아도 오른쪽은 상당히 있는 사람들 집 같던데요 ^^
저 곳이 저런 각도가 나오는군요~ ^^*
Peter님은 아틀란타 철길에 대해서 너무 잘~ 아시는것 같아요~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철길을 아는게 아니고 위에 설명했듯이 지나가다가 얻어걸린 포인트에요.
블루펭귄님은 사진 촬영 포인트를 아시나보군요. Chang께 좀 알려주세요..
마르타에 친구가 근무하나??..어떻게 이렇게 철길 근처를 잘 알죠?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철길이야 뭐 지가 쭈욱~~ 연결되어져 있으니 ㅡ,.ㅡ;;; 여긴 단지 운이 좋아 얻어 걸린 포인트 ㅎㅎㅎ 이른아침 안개?가 없었음 그냥 휙 지나갔었을 꺼에요
흐미...
작품입니다
아틀란타에도 이런 장소 있군요,,,,
새벽 분위기 흠뻑 멎집니다.
장소 소개 좀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