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호"도 아니고..

.

완전히 새로운 아티스트의 경지에 오르셨습니다...

^^

ㅋㅋㅋ, 저녁밥 지으시다 찍으셨나요?  아주 잘 어울리립니다 ^^.

첫번째 사진의 인상............ 정말 무서워요 -0-;;;;;;;;;;

결국 지르셨군요. MK II

신고식 하게 모일까요?

저는 센서 테스트용으로 수세미를 가지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썸네일 보면서 빵 터지기는 첨입니다....

그나저나, 오디막투를 들이신 겁니꽈???

앞치마를 빠트리셨네요^^  오두막 추카드립니다!!

ㅎㅎㅎㅎ창님께서 절~로그인하게 만드셨군요...추카추카!!

어허...오두막을 사시고 안전기원제를 않지내신다......

강아지가 아바타가 되어서 카메라 물고 온동네 돌아다니는 일이 생기지 전에...빨랑 빨랑 안전기원제를 지내심이..

오..... 추카.......

이제 한차원 더 높은 결과물을 볼수있겠군요.

드디어..................... 추카 추카.     . 그저게 아무 말 안더니 언제 질렀데????

 좋은데.. 자화상 .....엉뚱한 면도 있군 ......ㅎㅎㅎ.. 창님..

화일정보를 못보았었는데....

축하 드립니다.....

저는 언제나 FF에 입문을 하게 될지.....

그나저나 언제 출사 한번 가셔야지요.....

이런 사진에 추천이 없다는것은 서글픈 일입니다...추천..한방..

헉...

지르셨군요...@,.@

허 ~~ 이런,,, 많은 댓글 고맙습니다..

카메라 익숙해 질 때 까지 조용히 너머가려고 했는데...

지춘님의 날카로운 눈을 피하지 못했군요,,,,

아직 메뉴얼 읽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