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7 20:04

PRIVATE DRIVE

조회 수 1,143 추천 수 2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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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Macon

전에 니키님이 올린 사진을 보고 저도 같은 느낌을 만들어 봤습니다.

메이컨 벚꽃 축제때 많은 사람들이 꽃과 말 양들을 보러 이 농장을 찾는다고 하는데

제가 갔을때는 너무 이른 아침이고 날씨도 우울해서 양은 구경도 못했습니다 ㅠㅠ

농장 저 끝에 있는 집에 가면 많은 걸 볼수 있을것 같았는데...

요 팻말을 보고 경찰 출동할까 겁이나 더 이상을 들어갈 수가 없더라구요

다음을 기약하며 아쉽게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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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5'

JICHOON 2012.03.28 05:38

영화포스터 같습니다요.
서마사님이나 창님이라면 바로 문열고 쳐들어가서 사진을 찍으셨을지도...

댓글
서마사 2012.03.28 06:13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저 겁 디게 많아요.. 얼매나 총을 무서워 하는데..

댓글
시월에 2012.03.28 19:01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다음엔 서마사님과 창님을 꼭 모시고 가야겠어요 ^&^

댓글
서마사 2012.03.28 06:13

사진 보고 바로 니키님이 떠올랐었는데 ....역시나 였군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따일입니다... 뭔가 사연이 있어보일랑 말랑 하는 사진...

댓글
시월에 2012.03.28 19:18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아직 실력이 부족해 이분 저분꺼 보고 따라해 보는 중입니다 ^^;;

댓글
에스더 2012.03.28 09:40

와!~~~느낌이 무지하게 좋넹,,,

댓글
시월에 2012.03.28 19:24 글쓴이

에스더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댓글
에스더 2012.03.29 11:32

시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추천~~한 방 드 립 니 당~~~ 저 이쁘죠~~ㅋㅋㅋ

댓글
짤필 2012.03.28 17:16

어디선가 '도꾸'한 마리가 휘리릭 나타나서 꼬리를 살래 살래 흔들 것만 같은....

댓글
시월에 2012.03.28 19:22 글쓴이 Files첨부 (1)
- • IMG_6431-1.jpg
짤필 님에게 달린 댓글

그랬으면 참 반가웠을꺼 같네요^^ 반겨주는거라곤 말 한마리 뿐이 없었거덩요 그것도 이빨 썩고 냄새나는 말 ㅋㅋ

요 놈이요 ㅎㅎ

댓글
공공 2012.03.28 18:06

저도 총을 많이 무서워합니다...(2)

저 너머는 어떤 곳일까 궁금증을 자아내는 군요,,,

댓글
Shaun 2012.03.28 18:44

옆에서 열심히 찍더니 하나 건졌군요~

아주 고심하며 선택해서 올린 사진이란거... 옆에서 너무 잘 봐서 알고도 남습니다.

개인적으로다가 ㅎㅎㅎ

댓글
.O 2012.03.28 19:05

부부가 함께 다니시니 실력이 일취월장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적당히 차분한 색이 맘에 듭니다.
Shaun님을 대신하여 제가 추춴을 드립지요..

댓글
시월에 2012.03.28 19:30 글쓴이

.O 님에게 달린 댓글

과찬이십니다 일취월장 이라뇨~ 흉내만 내고 있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느낌과 감정 색 들을 사진으로 담아내는게 이렇게 힘든줄 이제 알았습니다

댓글
BMW740 2012.03.30 18:43

각 개인의 취향을 표현 해 낼때의 그 수 많은 생각들....

그리고 이거다 싶을때 올리고 나서의 흐뭇함... 이런게 우리 회원님들의 삶이 아닐까요... 수고 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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