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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사람/인물
2007.02.27 12:38

어머니와 엄마..

홍풀
조회 수 2,731 추천 수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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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된 누이를 보면서..

한국에 계신 어머니를 잠시 생각해 봤습니다......

누나가 고생해서 낳은 조카를 보면서,
울 어머니도 고생 많이 하셨겠구나....라고

잘 해드려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고집도 쎄고, 무뚝뚝하고...
좋은 모습으로 변해서 한국으로 가겠습니다... 엄마!!!! ㅎㅎㅎ ^^
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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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 kiki 2009.08.06 21:17
    어엄마~~~~~~~~~~~~
    수정 삭제 댓글
  • 난나 2009.08.06 21:17
    고집이 세고 무뚝뚝해도... 진실된 마음만 있다면 마음은 전달됩니다.
    저도 어머니가 보고 싶어지네요~
    댓글
  • JICHOON 2009.08.06 21:17
    어무이~엉엉엉...
    댓글
  • Dearie 2009.08.06 21:17
    이사진 너무좋네요.
    빛도 좋고..
    아이의 해맑은 모습도 광각샷으로 역동적이게 담으셨고

    괜히 엄마가 보고싶네요 ㅠ_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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